대손충당금(貸倒引当金)
당기 매출에 관련해서 발생한 채권들
즉 매출채권(売掛金)이나 수취어음(受取手形) 은 아직 받지 못했기 때문에
언제든 채무자가 도산이나 부도를 낼 위기가 있다
그러므로 발생하는 것이 대손충당금(貸倒引当金)이다
결산시 미리 채권의 일부분을 못 받는다고 가정하고 자산의 마이너스 계정에 계상하는 것인데
이 때 시와케는 다음과 같이 쓴다
借方)貸倒引当金繰入 XX,XXX 貸方)貸倒引当金 XX,XXX
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당기에 발생한 채권에 대해서 대손충당금을 인식한다는 것이다
향후 못 받을 돈이라는 가능성이 있다는 걸 인식했다면 그 시점에서 비용처리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
실제로 당기에 발생한 채권에 대해서 돈을 받지 못하는 게 확정된다면
대손충당금(貸倒引当金)이 아닌 대손상각비(貸倒損失) 계정으로 계상하게 된다
전기에 발생한 매출에 대해서 당기에 부도가 발생했다면
전기에 미리 측정해 둔 대손충당금을 감소시키고 채권을 없애는 시와케를 작성한다
'부기공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상업부기_잉여금의 배당과 처분(剰余金の配当と処分) (3) | 2024.11.12 |
---|---|
상업부기_주식의 발행(株式の発行) (2) | 2024.10.28 |
상업부기_리스거래(リース取引) (2) | 2024.06.18 |
공업부기 01 공업부기의 기초 (2) | 2024.04.13 |
일상부기 2급 (日商簿記2級) 을 준비하면서 (4) | 2023.01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