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익을 치기로 했다
학생 시절 토익을 마지막으로 쳐 본적이 없는 것 같으니
어언 10년..? 전 점수가 마지막이라서 토익이 어떻게 출제되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하다
예전 기억을 더듬다 일본에서 토익 전용 웹사이트가 있었다는 걸 기억해냈다

공식 사이트는 이쪽이지만 뭔가 내 예전 기억과 비교해 디자인이 달라졌다
하긴 10년이면 상전벽해에 강산도 바뀐다는데 너도 업데이트 할 만 하지
제일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Speaking & Writing가 추가되었다는 것
10년 전에도 있었나?
공식 사이트는 이쪽
https://www.iibc-global.org/toeic.html

공식 토익 사이트에 로그인하면 과거 토익 내역을 볼 수 있으니 로그인을 해 보려고 했지만
이상하게도 로그인이 하나도 되지 않았다
아이디를 찾아도 찾아도 없다고 나오길래
대체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

사실은 아이디가 삭제가 되었던 것 같다...
QnA를 보니2022년 3월 23일 이후로 로그인을 2년동안 하지 않았다면 아이디가 삭제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
과거 내 점수를 볼 수 없다는 점이 매우 아쉬웠지만
집에 있는 종이 성적표로 증명하는 수 밖에...

로그인을 하면 이런 화면이 뜨는데
토익 리스닝&리딩 등의 시험 종류별 응시날이 나온디
리스닝&리딩에 응시하는 경우라면 맨 왼쪽의 시험란 가운데에 있는 apply for the Test를 누른다

그러면 이렇게 언제 토익 시험이 개최되는지와
각각 일정에 맞춰서 응시를 할 수 있게 되어 있다
요즘 토익은 오전반 오후반이 나뉘어 있구나.. 처음 알았다
게다가 한달에 두번도 치는군 예전에 쳤을 땐 한달에 한번이었던 거 같은데
심지어 가격도7,810円(税込)엔으로 예전 가격보다 많이 올랐다

신청(申込)을 진행하다 보면 이렇게 구체적으로 입력하는 란이 나오는데
Test site를 골라서 내가 어디서 시험을 칠지 선택할 수 있다
다만 현별로 선택가능하고 구체적인 장소까지는 선택이 불가능하다

접수가 끝나면 접수이력에 기록이 남기 때문에 확인가능하다
그리고 시험이 가까워지면 집으로 수험표를 보내주는데 시험표가 있어야 응시를 할 수 있으니 꼭 챙길 것
시험표에는 응시장소도 기록되어 있다

그 외에도 향후 토익 일정표를 확인할 수 있으니 확인해 보자
스크린샷은 찍지 않았지만 2026년 3월분 시험까지 일정이 나와 있었으니 약 반년 정도는 공개하는 것 같다
이제 남은 건 시험준비에 매진하여 좋은 성적을 내는 것 뿐!
일본에서 토익을 치는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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